2018년 무술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무술년은 60년만에 돌아오는 귀한 해인 만큼 올해 태어나는 아기들은 황금처럼 반짝반짝 빛날 것만 같은데요!
2018년 고요한 새벽을 가르는 우렁한 울음소리와 함께 삼성미즈 새해 첫둥이가 탄생했습니다!!
윤ㅇㅇ 산모님께서 3.8kg의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왕자님을 출산하셨는데요!
새 해의 좋은 기운을 가득 안고 세상 밖으로 나온 왕자님의 탄생을 축하드리기 위해
담당의 이영란 원장님께서 직접 축하 선물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셨습니다.
산모님과 원장님 모두 미모가 출중하셔서 분위기가 더욱 훈훈했던 것 같습니다.
순산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가정에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삼성미즈가 항상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