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성미즈여성병원 입니다.
2019년 새해를 잘 보내고 계신가요?
2019년은 '황금 돼지의 해'로 풍요를 상징하는 '황금'과 '돼지'가 함께 어우러져
축복이 가득하고 길운이 찾아오는 해라고 합니다.
삼성미즈에서는 1월 2일 황금 돼지해의 둘째 날 아침에 원장님과 직원분들이 함께 시무식을 진행하였습니다.
2019년 시무식은 원장님과 직원들간 신년 인사로 시작했습니다!
서로 서로 올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즐거운 덕담과 좋은 기운을 나누었습니다!
이후 김정만 원장님께서 대표로 한 말씀 남겨주셨는데요.
지난 한 해 동안 함께 노력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삼성미즈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기로에 서있는 만큼 더욱 하나가 되는 2019년이 되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본인과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삼성미즈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좋은 기운과 인상을
전달할 수 있다고 하시며, 직원 개개인의 건강과 행복을 강조 하셨습니다.
이후 원장님과 부서장님들께서 함께 떡케이크 컷팅을 하며
삼성미즈의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원장님들께서 직원분들과 한분 한분 악수를 해주시는
악수회를 진행하며 2019년 시무식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2019년에도 삼성미즈도 더욱 힘차게 정진하며
소중한 여성과 생명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삼성미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